대구 내성발톱 안내 › 당뇨 발톱
당뇨가 있을 때의 발톱 — 혼자 손보지 않는 편이 안전한 이유
같은 내성발톱이라도 당뇨가 있는 분은 다르게 접근합니다. 발톱 자체가 더 심해서가 아니라, 작은 상처가 지나가는 경로가 다르기 때문입니다.
세 가지가 겹칩니다
| 감각이 둔해짐 | 아픈 신호가 늦게 옵니다. 신발에 쓸리거나 발톱이 파고들어도 모르고 지냅니다 |
|---|---|
| 혈액순환이 떨어짐 | 상처가 생겼을 때 아무는 속도가 느려집니다 |
| 감염에 약해짐 | 작게 시작한 염증이 넓게 번지기 쉽습니다 |
하나씩 보면 큰일이 아닌데 셋이 겹치면 순서가 달라집니다. 통증으로 알아차리지 못한 상처가, 천천히 아무는 동안, 감염이 자리를 잡는 식입니다. 그래서 당뇨가 있는 분께는 발톱이 아프기 전에 보는 것을 권합니다.
집에서 하지 않는 편이 좋은 것
- 파고든 발톱 모서리를 직접 파내거나 잘라내기
- 굳은살이나 티눈을 칼·가위로 깎아내기
- 티눈 제거용 약물 패치를 붙이기
- 발톱을 바짝 짧게 자르기
- 발이 시리다고 뜨거운 물이나 찜질기를 직접 대기
마지막 항목은 의외로 자주 생깁니다. 감각이 둔하면 뜨거운 정도를 정확히 느끼지 못해 화상을 입고도 한참 뒤에 발견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족욕을 하실 때는 손목 안쪽으로 물 온도를 먼저 확인하십시오.
매일 보는 습관
하루에 한 번, 씻은 뒤에 발을 봅니다. 밝은 곳에서 발바닥과 발가락 사이까지 보시고, 발바닥이 잘 안 보이면 거울을 바닥에 두고 비춰 보시면 됩니다. 혼자 보기 어려우면 가족에게 부탁하는 쪽이 낫습니다.
- 빨갛게 된 곳, 물집, 벗겨진 곳이 있는지
- 발톱 주변이 붓거나 색이 달라졌는지
- 발가락 사이가 짓무르거나 하얗게 불었는지
- 양쪽 발의 온도나 색이 다른지
- 전에 없던 굳은살이 생겼는지 (그 자리에 힘이 쏠린다는 뜻입니다)
신발과 양말
당뇨가 있는 분께는 신발 고르는 기준이 하나 더 붙습니다. 안쪽에 발을 긁을 만한 것이 없어야 합니다. 신기 전에 손을 넣어 솔기나 들어간 돌멩이를 확인하는 습관이 도움이 됩니다.
- 앞코가 넉넉해 발가락이 눌리지 않는 것
- 안쪽 솔기가 도드라지지 않는 것
- 맨발로 신지 않기 — 집 안에서도 맨발로 다니지 않는 편이 안전합니다
- 양말은 조임이 심하지 않고 땀을 흡수하는 것으로
- 새 신발은 처음에 짧게 신어 보고 쓸리는 곳이 없는지 확인
발톱만이 아니라 발 전체 상태를 같이 봅니다.
진료에서는 어떻게 다른가
같은 교정이나 절제라도 상처가 아무는 속도와 감염 위험을 먼저 계산합니다. 혈액순환 상태와 감각이 어느 정도인지, 혈당 조절이 어떤지, 복용 중인 약이 무엇인지를 확인한 뒤에 범위와 방법을 정하게 됩니다.
당뇨 관리를 받고 계신 내과 진료 기록이나 복용 중인 약 목록을 가져오시면 도움이 됩니다. 발톱만 보는 것이 아니라 발 전체 상태를 같이 보게 되므로, 평소 신는 신발을 신고 오시는 것도 참고가 됩니다.
- 진료
- 범어퍼스트정형외과의원 문제성발톱 클리닉
- 주소
- 대구 수성구 달구벌대로 2480, 2~3층 (범어동 197-6)
- 오시는 길
- 대구 도시철도 2호선 수성구청역 2번 출구에서 도보 2분
- 전화
- 053-756-1110
- 진료과목
- 정형외과 · 마취통증의학과
자주 묻는 질문
범어퍼스트정형외과의원 문제성발톱 클리닉이 발톱 한 주제만 모아 정리한 안내 페이지입니다. 여기 적은 것은 일반적인 설명이고, 같은 모양이라도 염증 깊이와 발톱 아래 상태, 앓고 계신 다른 질환에 따라 손대는 순서가 달라집니다. 무엇을 할지는 진찰에서 정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