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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발톱무좀레이저 — 오니레이 레이저는 어떤 장비인가
발톱무좀 치료에서 가장 큰 벽은 약이 발톱 아래까지 닿기 어렵다는 점입니다. 레이저는 이 벽을 다른 방식으로 넘어가 보려는 접근입니다. 발톱판을 통과하는 빛을 써서 그 아래에 직접 작용합니다.
오니레이는 어떤 장비인가
오니레이는 조갑진균증 치료에 쓰는 의료용 레이저 조사기입니다. 635nm와 405nm, 두 가지 파장의 레이저를 사용합니다. 열로 태우는 방식이 아닌 비열성 장비이고, 식약처 허가 3등급 의료기기입니다.
| 파장 | 635nm · 405nm 두 가지 |
|---|---|
| 방식 | 비열성 (열로 조직을 태우지 않습니다) |
| 1회 시간 | 12 ~ 20분 |
| 허가 | 식약처 허가 3등급 의료기기 |
| 마취 | 필요하지 않습니다 |
비열성이라는 점이 실제로는 체감 차이를 만듭니다. 조사하는 동안 발을 올려 두고 있으면 되고, 끝난 뒤 바로 양말과 신발을 신고 돌아가십니다. 일상에 따로 제한을 두지 않습니다.
오니레이 레이저를 조사하는 동안의 모습입니다.
한 번으로 끝나지 않는 이유
두 가지가 겹쳐 있습니다. 첫째, 발톱 아래 균은 한 번의 조사로 전부 정리되지 않아 여러 차례 나눠 받게 됩니다. 둘째, 더 중요한 쪽인데 — 균이 줄어도 이미 변색되고 두꺼워진 발톱 자체는 돌아오지 않습니다.
발톱은 뿌리에서 새로 만들어져 앞으로 밀려 나옵니다. 깨끗한 발톱은 그 새로 만들어진 부분이 자라 나오면서 보이기 시작합니다. 엄지발톱이 뿌리부터 끝까지 완전히 바뀌는 데는 보통 1년에서 1년 반이 걸립니다. 그래서 레이저를 받는 기간보다 눈으로 확인하는 기간이 더 깁니다.
진료에서 이 설명을 먼저 드리는 이유가 있습니다. 몇 번 받고 발톱 색이 그대로라 중단하는 경우가 있는데, 자라 나오는 부분을 기준으로 봐야 변화를 알 수 있기 때문입니다.
다른 방법과 함께 봅니다
레이저만으로 하는 경우도 있고, 바르는 약이나 먹는 약과 같이 가는 경우도 있습니다. 어느 조합이 맞는지는 범위와 복용 중인 약, 전신 상태에 따라 다릅니다.
- 범위가 좁고 끝쪽에만 있으면 → 바르는 약으로 먼저 보는 경우가 있습니다
- 뿌리 쪽까지 들어갔으면 → 안에서 작용하는 방법을 함께 봅니다
- 먹는 약이 어려운 경우 → 복용 중인 약이나 간 기능 때문에 조정이 필요할 때 선택지가 됩니다
- 발톱이 많이 두꺼우면 → 두께를 먼저 정리하고 진행합니다
같이 하면 좋은 것
치료를 받는 동안 환경을 그대로 두면 다시 들어옵니다. 신발을 번갈아 신어 말리고, 발을 씻은 뒤 발가락 사이까지 건조하고, 발톱깎이를 따로 쓰는 것이 기본입니다. 발톱 관리와 재발 막기에 정리해 두었습니다.
발바닥이나 발가락 사이에 무좀이 같이 있다면 그쪽도 함께 다루는 편이 낫습니다. 발톱만 치료하고 피부를 두면 같은 자리에서 다시 올라옵니다.
- 진료
- 범어퍼스트정형외과의원 문제성발톱 클리닉
- 주소
- 대구 수성구 달구벌대로 2480, 2~3층 (범어동 197-6)
- 오시는 길
- 대구 도시철도 2호선 수성구청역 2번 출구에서 도보 2분
- 전화
- 053-756-1110
- 진료과목
- 정형외과 · 마취통증의학과
자주 묻는 질문
범어퍼스트정형외과의원 문제성발톱 클리닉이 발톱 한 주제만 모아 정리한 안내 페이지입니다. 여기 적은 것은 일반적인 설명이고, 같은 모양이라도 염증 깊이와 발톱 아래 상태, 앓고 계신 다른 질환에 따라 손대는 순서가 달라집니다. 무엇을 할지는 진찰에서 정합니다.